겨울철 코로나 재유행… 붐비는 선별진료소

      2022.11.13 18:00   수정 : 2022.11.13 18:00기사원문
코로나19 겨울 재유행이 본격화한 가운데 13일 4만 명대 후반의 신규 확진자가 나왔다. 일요일 발표 기준으로 지난 9월 4일(7만2천112명) 이후 10주 만에 가장 많다.
13일 서울 서초구 강남고속터미널 앞에 마련된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기다리고 있다.



사진=박범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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