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은 땅굴을 파고 다녀라"는 정청래 의원

      2022.11.21 13:05   수정 : 2022.11.21 13:05기사원문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최고위원이 2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용산 대통령실 로비에 가림막이 설치되고 대통령의 도어스테핑이 중단된 것을 지적하며 "그럴거면 대통령은 차라리 땅굴을 파고 다녀라"라며 발언하고 있다. 사진=서동일 기자

tekken4@fnnews.com 서동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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