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중앙박물관 청자실 새단장 2022.11.22 18:20 수정 : 2022.11.22 18:20기사원문 22일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린 '청자실' 언론공개회에서 참석자들이 청자를 관람하고 있다. 이번에 개편한 청자실에서는 국보 12점과 보물 12점 등 250여 점을 선보인다. 사진=김범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