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스톤파트너스, VC 진출

      2022.11.23 15:49   수정 : 2022.11.23 15:49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국내 중견 사모펀드(PEF) 운용사 케이스톤파트너스는 중소기업벤처부에 창업투자업 라이선스를 신청했다고 23일 밝혔다.

케이스톤파트너스의 벤처사업부는 조성민 대표가 진두지휘한다.

조 대표는 SBI인베스트먼트(옛 한국기술투자), 하나투자증권 IB, GE캐피탈, 하나은행, 현대증권 IB본부장 등을 거친 바 있다.



케이스톤파트너스는 2007년 유현갑 대표가 설립한 중견 PEF다.
유 대표는 삼일회계법인, 다올인베스트먼트(옛 KTB네트워크), 조흥은행에서 M&A를 담당한 바 있다.


ggg@fnnews.com 강구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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