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김은혜 취업 청탁 의혹' 제기한 민주당 의원 "허위사실 공표 무혐의"
2022.11.28 15:52
수정 : 2022.11.28 15:52기사원문
28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남부지검 형사6부(이준동 부장검사)는 이날 공직선거법위반 혐의를 받는 이수진·백혜련·김승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에 대해 혐의없음으로 처분했다.
이들은 김 수석이 KT 전무로 재직하던 시절 신입사원 공채에 취업 부정 청탁했다는 의혹을 페이스북 논평과 기자회견 등을 통해 제기했다.
yesyj@fnnews.com 노유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