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루과이, 최정예 멤버 선발...'제발 가나를 이겨줘'

      2022.12.02 23:22   수정 : 2022.12.02 23:25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우루과이의 최정예 자원이 총출동한다.

우루과이와 가나는 3일 0시(한국 시간) 카타르 알자누브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H조 최종전에서 맞붙는다.

우루과이는 발베르데, 수아레스, 펠리스트리, 누녜스, 바렐라, 히메네스, 데 아라스카에타, 코아테스, 벤탄쿠르, 로체트가 등이 선발로 나선다.



가나는 윌리암스, 세이두, 살리수, 파티, 쿠두스, 바바, 조르당 아이유, 앙드레 아이유, 아마티, 사메드, 아티 지기가 선발로 출전한다.
한국전 정예멤버가 그대로 모두 나서게 된다.


우루과이는 어쨌든 최상의 전력으로 나왔다.
부디 우루과이의 선전을 바랄 뿐이다.

jsi@fnnews.com 전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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