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산업개발·미래에셋증권, 금호건설·아시아나에 항소..2515억 2022.12.08 17:59 수정 : 2022.12.08 17:59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금호건설과 아시아나항공은 HDC현대산업개발과 미래에셋증권이 양사를 상대로 낸 2515억원 규모의 주식매매계약 등 계약금반환채무 부존재확인 및 손해배상소송 결과에 항소했다고 8일 공시했다. 지난달 17일 금호건설과 아시아나항공은 해당 소송 1심에서 전부 승소했다. ggg@fnnews.com 강구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