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반 23분 리오넬 메시 페널티킥 선제골... 월드컵 6호골, 득점왕 유력 (전반)

      2022.12.19 00:26   수정 : 2022.12.19 00:44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아르헨티나의 선제골이 터졌다.
선제골 대상은 리오넬 메시다.

아르헨티나는 왼쪽에서 디마리아가 돌파를 하는 순간 뎀벨레의 반칙으로 얻어낸 페널티킥을 리오넬 메시가 침착하게 차 넣으며 1-0으로 리드하기 시작했다.




메시의 이번 대회 4번째 페널티킥 골이다.

아르헨티나는 전반 내내 프랑스를 압도하는 경기력으로 리드를 계속해 나가고 있다
jsi@fnnews.com 전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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