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하영 첼리스트, 송강음악회서 특별 공연

      2022.12.21 18:06   수정 : 2022.12.21 18:06기사원문
송강재단이 클래식 음악의 대중화를 위해 2017년 3월부터 월마다 개최하고 있는 송강음악회가 40회를 맞아 특별공연을 진행했다.


21일 LS그룹에 따르면 지난 20일 LS용산타워에서 개최된 제40회 송강음악회에는 2022년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에서 한국인 최초로 우승한 첼리스트 최하영 등 음악인들의 공연이 진행됐다.

kim091@fnnews.com 김영권 기자

Hot 포토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