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테우스자산운용, 리츠시장 진출
2022.12.22 15:14
수정 : 2022.12.22 15:14기사원문
메테우스운용은 금리인상의 기조는 내년 상반기에도 이어질 것이라는 예측이지만 이후 정책변화에 따른 금리 안정기 및 하락기에 접어들면 국내 리츠시장도 다시 활성화 될 것으로 보고 있다.
강경윤 메테우스자산운용 부문장은 “리츠시장이 내년엔 금리 안정, 주식시장 반등과 더불어 회복될것으로 보고 있다"면서 "선제적으로 우량자산을 유동화하려고 준비중이다”라고 밝혔다.
메테우스자산운용은 2018년 6월 전문사모집합투자업 등록 이후 2022년 누적 펀드 자산운용규모(AUM) 1조8500억 원을 달성했다.
khj91@fnnews.com 김현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