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튼, 韓 총괄 총지배인에 마크 미니
2023.01.25 17:59
수정 : 2023.01.25 17:59기사원문
마크 총지배인은 "힐튼을 대표해 힐튼의 문화와 글로벌 경험이 한국의 고객과 직원들의 만족을 극대화하고, 한국에서 새로운 힐튼 브랜드 론칭을 고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camila@fnnews.com 강규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