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렉터스컴퍼니, ‘2022 앤어워드’ 9개 부문 수상
2023.02.01 10:38
수정 : 2023.02.01 10:38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익숙한 관행이나 관성적 사고를 벗어나 차별화된 광고를 만들겠다"
2월 1일 신재혁 디렉터스컴퍼니 대표이사는 "브랜드와 소비자가 진정으로 공감하고 즐길 수 있는 콘텐츠를 만들어가겠다”고 '2022 앤어워드' 수상소감을 밝혔다. 광고대행사 '디렉터스컴퍼니'는 앤어워드 그랑프리 2개를 포함 9개 부문에서 수상했다.
한국디지털기업협회가 주관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후원하는 앤어워드는 2007년을 시작됐다.
디렉터스컴퍼니는 '디지털 광고&캠페인'의 게임, 생활편의 서비스, 가전, 디지털 콘텐츠, 패션, 의료·건강, 전문몰, 중소전문기업 분야에서 수상했다. △컴투스프로야구 V22 : 그깟 공놀이 최동원편 △내일의 방 구하기 등 2개의 작품으로 최고상인 그랑프리를 받았다. △LG 퓨리케어 듀얼 정수기-조우진의 추천 프로젝트 편 △상수리나무 아래에 빠지면 출구는 없어-과몰입편 △내셔널지오그래픽어패렬 일상 모험가(歌) △마시던 대로 매일. 쉽게. 닥터유 면역수 △우주급 혜택 올영세일 △마켓컬리 : 올해 연말도 컬리와 함께 △<J에게> 전남친의 차단화피스킬편 등 7개 작품도 수상했다.
mj@fnnews.com 박문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