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리스 유경·소희·가린·채정, 란제리 브랜드 모델 발탁…발랄·섹시
2023.03.15 09:52
수정 : 2023.03.15 13:07기사원문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걸그룹 앨리스가 건강한 아름다움을 발산했다.
15일 소속사 아이오케이컴퍼니에 따르면 앨리스 멤버 유경, 소희, 가린, 채정이 란제리 브랜드 비비안의 새 모델로 발탁됐다.
이와 함께 광고 촬영 현장의 모습이 담긴 화보들도 공개됐다.
한편 앨리스는 지난해 10월 신곡 '댄스 온'(DANCE ON)으로 왕성한 활동을 펼쳤으며, 유튜브와 해외 공연 등으로 많은 팬들을 만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