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계기준 위반”···골드퍼시픽·신흥 과징금 부과 확정
2023.03.29 17:34
수정 : 2023.03.29 17:34기사원문
29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열린 제6차 회의에서 회계처리기준을 위반해 재무제표를 작성·공시한 골드퍼시픽 전 대표이사 등 2인에게 3300만원 과징금 부과가 의결됐다.
신흥의 경우 법인에 대해선 2억7390만원, 대표이사 등 3인에겐 8190만원 과징금이 결정됐다.
taeil0808@fnnews.com 김태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