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희, 보고도 믿기지 않는 여신 미모…44세 맞아?
2023.04.19 10:53
수정 : 2023.04.19 10:53기사원문
(서울=뉴스1) 권현진 기자 = 배우 김태희가 범접할 수 없는 여신의 아우라를 뽐냈다.
김태희는 19일 서울 강남구 바디프랜드 도곡타워에서 열린 의료기기 신제품 론칭 기념행사에 참석했다.
깔끔한 화이트 원피스를 입고 나타난 김태희는 우아한 미소와 기품이 느껴지는 자태로 눈길을 끌었다. 그는 소멸할 듯 작은 얼굴에 뚜렷한 이목구비로 여신 미모를 자랑했다.
한편 1980년생인 김태희는 지난 2017년 가수 비와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김태희는 올해 상반기 방영 예정인 ENA 드라마 '마당이 있는 집'을 통해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