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전지 다음은 어디?"
2023.04.21 14:24
수정 : 2023.04.21 14:24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대신증권이 한국과 미국주식을 활용한 투자전략을 소개한다.
대신증권은 오는 25일 ‘조정 시 비중확대, 어디에 투자할까’ 라이브 세미나를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2차전지 랠리로 생겨난 국내와 글로벌 증시의 흐름 차이를 분석, 한국과 미국주식 투자 전략이 소개될 예정이다.
세미나는 이달 25일 오후 4시부터 1시간 30분 동안 비대면 화상회의 플랫폼 줌(Zoom)을 통해 진행된다. 대신증권 및 크레온 온라인 거래매체(HTS, MTS) 또는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박환기 대신증권 디지털마케팅부장은 “최근 정체된 글로벌 증시와 달리 강세를 이어온 국내 증시에 투자전략을 고민하는 고객이 많다”며 “이번 세미나가 국내외 주식 투자 전략 수립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zoom@fnnews.com 이주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