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C실리콘·대교·신세계푸드 등 채용

      2023.05.06 12:00   수정 : 2023.05.06 12:00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KCC실리콘과 대교, 신세계푸드 등이 인재 확보에 나선다.

5일 커리어 매칭 플랫폼 사람인에 따르면 한화/모멘텀과 키움증권, KCC실리콘, 대교, 신세계푸드 당이 채용을 진행한다.

한화/모멘텀은 채용전제형 하계인턴을 모집한다.

모집부문은 △2차전지 장비(기계설계, 제어설계, 선형개발, 해외영업) △태양광 장비(기계설계, 제어설계, 해외영업) △반도체 장비(공정개발) △소프트웨어(SW) 연구센터(인공지능(AI) SW, 운영 SW, SW 솔루션, SW 품질) 등이다. 관련 전공자, 해외영업은 OPIc IH 혹은 이에 준하는 어학 성적 보유자면 지원할 수 있다.
관련 자격증 소지자는 우대한다. 전형 절차는 △서류전형 △1·2차면접 △채용연계형 인턴십이며, 인턴십 종료 후 종합평가 결과에 따라 최종합격자는 신입사원으로 입사한다. 오는 21일 오후 3시까지 채용 홈페이지에서 지원하면 된다.

키움증권은 키움금융센터 정규직 신입사원 채용을 실시한다. 고등학교 이상 졸업자면 지원할 수 있다. 관련 업무 경험자, 금융 자격증(증권, 펀드, 파생상품) 소지자, 재택근무 가능자 등은 우대한다. 서류전형, 면접 후 최종합격한다. 오는 11일까지 채용 홈페이지에서 원서를 접수할 수 있다.

KCC실리콘은 부문별 신입사원을 채용한다. 모집 분야는 △채권관리 △원가회계 △공무-기계 △서무 등이다. 분야별 지원자격 및 우대 조건이 상이하므로 지원 전 공고 확인이 필수다. 전형 절차는 △서류전형 △면접전형 △채용신체검사 △최종합격 순이다. 오는 11일까지 채용 홈페이지에서 지원 가능하다.

대교는 신입사원을 공개채용한다. 4년제 대학 학사 이상 학위 소지자 또는 오는 8월 이내 졸업 예정자면 지원할 수 있다. 교육 관련 활동 경험자 등은 우대한다. 전형절차는 △서류전형 △필기전형 △면접전형 △신입공채 사전교육 △최종 합격 순이다. 오는 21일까지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하면 된다.

신세계푸드는 영양사 및 조리사 신입·경력 사원을 채용한다. 영양사는 영양사 자격 소지자면 지원 가능하며, 조리기능사 자격 보유자를 우대한다. 조리사는 조리기능사 자격을 소지해야 지원할 수 있으며, 관련 전공자를 우대한다.
단체급식 근무경력자는 우대한다. 서류전형과 면접전형, 건강검진을 거쳐 입사한다.
오는 10일까지 신세계그룹 채용 사이트에서 지원 가능하다.

butter@fnnews.com 강경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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