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돌 맞은 서울시민기자
2023.05.17 18:17
수정 : 2023.05.17 18:17기사원문
20년 동안 시민기자로 활동한 이들의 수는 1만명에 달했고, 지난해 시민기자가 직접 경험하고 취재한 뉴스 1979건이었다.
오세훈 시장은 이날 누적 조회수 1위, 최고 조회수 1위 등 우수 시민기자 8명에게 서울시장표창을 수여했다. 이날 행사에서 시민기자 대표 20인은 활동 계기와 감동의 순간 등을 전하기도 했다. 또 서울시민기자2040 선언문을 통해 시민기자의 역할과 자세, 책임과 정신을 다짐했다.
jasonchoi@fnnews.com 최재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