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퓨처엠 "포항 내화물공장 정전, 아직 복구 안 돼"
2023.06.01 09:19
수정 : 2023.06.01 09:22기사원문
포스코퓨처엠 관계자는 1일 "현재 내화물공장에 전원 공급이 중단된 상황"이라며 "비상 발전 가동으로 손실 최소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했다.
정전은 전날 오후 3시께 포항 남구 냉천 하수관로 공사중 포스코퓨처엠 포항 내화물공장에 연결된 고압선이 절단된 후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
kjh0109@fnnews.com 권준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