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산 호텔 테라스에서 만나는 멕시코의 맛 "퇴근후 가볍게 즐긴다"

      2023.06.12 14:17   수정 : 2023.06.12 14:17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그랜드 하얏트 서울 호텔의 대표 야외 공간인 갤러리 파티오에서 시원한 맥주와 바삭한 퀘사디아를 즐길 수 있는 ‘테이스트 오브 멕시코’를 선보인다.

12일 그랜드 하얏트 서울에 따르면 파티오는 여름 시즌 한정으로 오픈되는 야외 테라스 공간으로 서울 도심과 조화를 이루는 자연 경관을 감상할 수 있다.

이번 프로모션은 피자 한판과 같은 사이즈의 퀘사디아와 바삭한 나초칩, 시원한 코로나 맥주 2병이 함께 제공된다.

이외에도 바삭한 나초에 곁들여 먹을 수 있는 토마토 살사, 과카몰리, 사워크림 등도 풍성하게 준비됐다.


해당 구성은 6만2000원이라는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된다.


aber@fnnews.com 박지영 기자

Hot 포토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