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는 부부' 정찬민X임수현, 솔직 입담으로 '공감' 불렀다
2023.06.20 10:00
수정 : 2023.06.20 10:00기사원문
정찬민과 임수현은 함께 출연한 사람들의 이야기에도 적극적으로 공감하고 대화를 이어갔다. 정찬민은 "우리는 총대 메고 나온 '쉬는 남편'을 대표하는 사람들"이라며 부끄럽게 생각하지 말고 각자의 고민을 말해보자고 유도했다.친구처럼 편해진 부부들을 대표해 '쉬는 부부'에 출연한 정찬민, 임수현 부부가 현재의 상황을 점차 개선하게 될 것인지 관심이 집중되는 가운데, '쉬는 부부'는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 MBN에서 방송된다.slee_star@fnnews.com 이설 기자 사진=MBN '쉬는 부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