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갱년기 여성에 좋은 원료 다 모았다" 정관장 화애락 터닝미 인기

      2023.07.17 14:47   수정 : 2023.07.17 14:47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4050여성을 겨냥한 건강기능식품이 잇달아 출시되고 있다. 특히 최근엔 평균 수명이 길어지는 대신 여성의 폐경 연령은 낮아져갱년기 여성을 타깃으로 한 건강기능식품 라인업이 강화되고 있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정관장이 선보인 갱년기 여성케어 전용 제품 ‘화애락 터닝미’가 주목받고 있다.

이 제품은 여성건강 전문 브랜드 ‘화애락’의 대표제품인 ‘화애락진’을 한층 업그레이드한 제품이다.

화애락 터닝미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갱년기 여성건강, 항산화, 혈행개선, 기억력 개선, 피로개선, 면역력 증진 등의 기능성을 인정받은 6년근 홍삼에 특허받은 ‘화애락 여성건강 조성물’을 적용했다.
천궁, 당귀, 작약, 대나무잎, 복령, 백출 등 식물성 원료를 정관장만의 특별한 조합으로 배합해 특허등록까지 마쳤다.

특히 이번에 추가된 천궁은 동의보감, 본초강목 등에서 여성의 혈액순환을 도와 자궁을 튼튼하게 해주고, 생리통, 생리불순, 갱년기 증상을 완화시켜주는 부인병 증상 개선에 효과를 주는 것으로 중요하게 언급된 소재다.


여기에 콜라겐, 비타민C, 비오틴, 건조효모(글루타치온), 세븐베리 농축액, 석류, 녹용 등 특화된 부원료를 더해 항산화와 이너뷰티도 챙겼다.


aber@fnnews.com 박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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