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엠티, 220억 규모 토지 유형자산 양도 철회 2023.08.31 14:41 수정 : 2023.08.31 14:41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비엠티는 220억원 규모의 6개 토지 지상건물에 대한 유형자산 양도결정을 철회한다고 8월 31일 공시했다. 철회 사유는 잔금 미지급에 따른 것으로, 이날 계약 상대박과 연장 합의서를 작성했다고 설명했다. ggg@fnnews.com 강구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