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보집사도 걱정없개" 로얄캐닌-펫프렌즈 초보 보호자 위한 ‘웰컴 패키지’ 출시
2023.09.01 09:35
수정 : 2023.09.01 09:35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펫푸드 브랜드 로얄캐닌코리아는 반려동물 쇼핑몰 펫프렌즈와의 어린 반려동물을 갓 입양한 초보 보호자들을 위한 ‘웰컴 패키지’를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
이 패키지는 어린 강아지와 고양이들의 특성을 고려해 성장에 꼭 필요한 맞춤영양 사료와 함께 양육 필수템을 추천한다.
아기 고양이를 위한 웰컴 패키지는 로얄캐닌의 마더앤베이비캣, 키튼 사료와 함께 아기 고양이용 담요, 키튼 보울, 계량컵 및 반려묘 보호자를 위한 가이드북이 제공된다.
로얄캐닌의 ‘웰컴 패키지’는 오는 15일까지 펫프렌즈에서 한정 판매되며 패키지 구매자에게는 펫프렌즈 내 재구매 혜택도 제공될 예정이다.
로얄캐닌코리아 이한나 이커머스 마케팅 담당자는 “어린 반려동물을 가족으로 맞아 걱정이 많은 초보 보호자들에게 도움이 되는 패키지로 구성하기 위해 고민했다“며 “특히 생후 1년이 반려동물의 평생 건강을 좌우하는 만큼, 어린 견묘를 위한 로얄캐닌의 맞춤영양 사료와 특별한 선물이 반려동물과의 ‘건강한 시작’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camila@fnnews.com 강규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