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대변혁기 'AI월드 2023'서 해법 찾는다
2023.09.25 18:34
수정 : 2023.09.26 08:41기사원문
"인공지능(AI)은 기후위기나 팬데믹 등 인류 생존을 위협하는 문제들을 해결할 것입니다."
AI 분야 4대 석학 중 한 명인 앤드루 응 미국 스탠퍼드대 교수는 AI 기술이 위기에 인류의 난제를 풀 수 있는 시기에 진입했다고 진단했습니다.
AI 대변혁기를 맞아 'First-Class 경제신문' 파이낸셜뉴스는 10월 23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서울에서 AI월드 2023을 개최합니다.
올해 AI월드의 주제는 '리셋 모멘트(Reset Moment)'입니다. AI는 산업 생태계 전반에 걸쳐 파괴적 혁신을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 AI월드 2023에서 글로벌 AI산업의 중심으로 떠오른 엔비디아의 쉴파 콜핫카 AI 글로벌 총괄이 '생성형 AI와 비즈니스의 대전환'을 주제로 기조강연을 합니다. 또 초거대 AI 출현에 따른 변화와 전략 등을 소개하는 토크콘서트와 다양한 강연이 준비돼 있습니다. 국내외 최고 AI 전문가들이 △글로벌 AI 보안과 규제 △초거대 AI와 생태계 △AI와 일상의 대전환에 대한 혜안을 제시하는 자리에 독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 주제 : 인공지능, 리셋 모멘트(Reset Moment)
■ 일시 : 2023년 10월 23일(월요일) 오전 9시~오후 3시30분
■ 장소 : 서울 여의도 콘래드서울 그랜드볼룸(3층)
■ 주최 : 파이낸셜뉴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 주관 : 정보통신산업진흥원, 대한전자공학회
■ 참가신청 : https://event.fnnews.com/aiworld
■ 문의 : AI월드 사무국 전화 (02)6965-0022, 이메일 8amwon@fn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