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연휴 끝 귀경길... 다시 일상으로

      2023.10.03 13:40   수정 : 2023.10.03 13:40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엿새간의 추석 연휴 마지막 날이자 개천절인 3일 고향을 방문하고 서울역에 도착한 시민들이 열차에서 내리고 있다.

3일 귀경 행렬이 마무리되며 고속도로는 원활한 차량 흐름을 보이고 있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전국 고속도로 교통량은 평상시 화요일보다 적은 429만대로 예상된다.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향하는 차량은 34만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향하는 차량은 42만대로 전망했다.




artpark@fnnews.com 박범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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