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사우디 빈 살만 왕세자와 통화…"양국 교류·협력 강화"

      2023.10.07 12:27   수정 : 2023.10.07 14:30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윤석열 대통령은 지난 6일 모하메드 빈 살만 빈 압둘아지즈 알사우드 사우디아라비아 왕국 왕세자 겸 총리와 통화를 갖고 양국 관계 발전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윤 대통령과 모하메드 왕세자는 지난해 모하메드 왕세자의 11월 방한 이후 양국 협력이 어느 때보다 폭넓은 분야에서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음을 높이 평가하고, 투자를 포함한 경제협력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와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syj@fnnews.com 서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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