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변리사회, 재미특허변호사협회와 지재권 협력 MOU
2023.11.29 13:41
수정 : 2023.11.29 13:41기사원문
재미한인특허변호사협회는 미국에서 활동하는 한국인 특허 변호사와 기업인으로 구성된 단체다. 회원 상당수가 미국 로펌 및 기관에서 근무하고 있다.
홍장원 대한변리사회 회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오랜 기간 이어 온 교류를 넘어 단체 간 실질적인 협력 사업을 구체적으로 펼쳐 나가는 것은 물론 양국 회원 간의 업무협력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hcho@fnnews.com 조은효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