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환 분야 최고는 나" 하나銀 골든벨 개최
2023.12.10 18:48
수정 : 2023.12.10 18:48기사원문
하나은행이 지난 8일 서울 중구 하나금융그룹 명동사옥에서 '2023 외국환 골든벨 전국체전' 결선 행사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올해 외국환 골든벨은 지난 6월부터 광주, 부산, 대전, 서울에서 지역 예선이 열렸다. 총 네 차례 진행된 온라인 예선에서 최대 6500명이 참여할 만큼 참여도가 높았다는 후문이다.
예선전에서 선발된 총 100명의 외국환 우수직원들이 지역과 지점의 명예를 걸고 실력을 겨뤘다. 그 결과 구미동지점 서정은 대리가 금메달과 우승상금 100만원을 받았다.
dearname@fnnews.com 김나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