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인치 4K 화면까지 가능' LG전자, 내년 CES서 초소형 프로젝터 '시네빔 큐브' 공개

      2023.12.24 13:41   수정 : 2023.12.24 13:41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LG전자는 초소형 4K 프로젝터 'LG 시네빔 큐브'를 내년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정보기술(IT)·가전 전시회 CES 2024에서 첫 공개한다고 24일 밝혔다.

시네빔 큐브는 무게 1.49㎏에 크기는 가로 13.5㎝·세로 8㎝·높이 13.5㎝다. 손잡이가 적용돼 원하는 장소로 쉽게 옮길 수 있다.

손잡이는 360도 회전돼 본체를 받치는 거치대로도 사용 가능하다.

4K 고해상도로 최대 120인치 초대형 화면을 구현한다. 디지털 영화협회(DCI)의 색 영역인 DCI-P3를 154% 충족한다.
45만 대 1의 명암비를 지원해 풍부하고 정확하게 색을 표현한다.

자동 화면·초점 맞춤 기능을 적용해 전원만 켜면 선명하고 반듯한 직사각형 화면이 만들어지며, 독자 플랫폼 웹OS 6.0을 탑재해 별도 기기 연결 없이도 인터넷에 접속해 유튜브 등 다양한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를 이용할 수 있다.


이윤식 LG전자 IT사업부장은 "초소형 디자인은 물론 4K 해상도로 120인치 화면을 구현하는 프리미엄 프로젝터 LG 시네빔 큐브로 CES 2024 관람객들에게 새로운 홈 시네마 경험을 선사하겠다"고 말했다.

mkchang@fnnews.com 장민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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