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현 산림청장, 정선양묘사업소 스마트양묘시설 점검

[파이낸셜뉴스] 남성현 산림청장(맨 앞쪽)이 19일 오후 강원도 정선군 임계면 정선양묘사업소을 찾아 스마트 양묘시설 운영현황 및 묘목의 월동 상황 등을 점검하고 있다.

남 청장은 지방산림청과 국립산림과학원이 협업해 우량 묘목생산을 강화하고, 경관 조성 등을 위한 활엽수 묘목 생산을 확대할 것 등을 주문했다.

또 양묘사업을 통해 지역의 소득 창출에도 기여하도록 당부했다.

산림청 제공

[e-mail] 김원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