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롬, 김해 위기가구 지원에 1억원 기탁

      2024.02.21 18:30   수정 : 2024.02.21 18:30기사원문
휴롬이 김해시, 김해시종합사회복지관과 '11求(구) 가야 행복충전사업' 협약을 체결하고 위기가구 지원에 나섰다.

21일 휴롬에 따르면 지난 20일 김해시청에서 김영기 휴롬 회장과 홍태용 김해시장, 김희년 김해시종합사회복지관 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협약식을 했다.


김해시는 위기가구 발굴, 김해시종합사회복지관은 사업 수행을 맡으며 휴롬은 지역기업으로서 사업비 1억원을 기탁했다.



butter@fnnews.com 강경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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