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세 맞아? 황신혜, 군살 하나 없는 11자 각선미 자랑
2024.02.29 07:31
수정 : 2024.02.29 10:55기사원문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배우 황신혜(61)가 놀라운 각선미를 자랑했다.
29일 황신혜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오랜만이야"라는 글과 함께 사진들을 게재했다.
사진 속 황신혜는 수영장을 배경으로 서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1963년 4월생으로 현재 만 61세인 황신혜는 개인 유튜브 채널을 운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