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6월까지 '찾아가는 우산수리센터' 운영

      2024.03.06 10:58   수정 : 2024.03.06 10:58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수원=장충식 기자】 경기도 수원시는 오는 6월까지 4개 구를 순회하며 고장 난 우산을 무료로 수리해 주는 '찾아가는 우산수리센터를'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찾아가는 우산 수리센터는 우산 수리 전문가에게 교육받은 지역공동체 일자리 사업 참여자가 망가진 우산을 무료로 고쳐주는 서비스다.

구별로 선정된 장소를 순회하는 우산수리센터는 3월 장안구민회관, 4월 권선구 농수산물도매시장, 5월 영통구청, 6월 팔달구 수원시가족여성회관에서 운영한다.



매주 월~수요일(공휴일 휴무) 오전 9시 30분부터 3시 30분까지 운영하며, 한 사람당 2개까지 수리할 수 있다. 골프 우산, 수입 우산, 고가 양산 등 특정 부품이 필요한 우산은 수리 대상에서 제외된다.

현장에서 즉시 수리하기 어려운 우산은 우산수리센터에서 보관하다가 수리 전문가와 기술자가 수리한 후 돌려준다.

목~금요일에는 전문기술자가 지역공동체 일자리 사업 참여자에게 우산 수리 전문기술을 교육한다.


수원시는 지난해 8~11월 우산수리센터를 운영해 839개 우산을 수리한 바 있다.


jjang@fnnews.com 장충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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