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광' 브라이언, 삼성 세탁건조기 만났다
2024.03.08 12:07
수정 : 2024.03.08 12:07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삼성전자는 7일 서울 강남구 HLL빌딩 라운지에서 '비스포크 인공지능(AI) 콤보'로 '새로운 런드리 라이프' 체험 이벤트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최근 '청소광'으로 주목받고 있는 방송인 브라이언이 인플루언서들에게 비스포크 AI 콤보의 다양한 사용 시나리오를 소개했다.
비스포크 AI 콤보의 가장 큰 특징인 세탁물 이동 없는 원 솔루션이 바쁜 직장인, 맞벌이 부부들의 의류 관리를 편리하게 해준다는 점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고 삼성전자는 전했다.
삼성전자는 참가자들이 AI허브의 와이드 터치 스크린을 통해 스마트싱스 기기 제어, 빅스비 음성 인식 등 여러 기능을 직접 경험해볼 수 있는 체험존도 마련했다.
mkchang@fnnews.com 장민권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