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대세 입증' 르세라핌·트와이스, 한터국가별차트 1위
2024.03.08 11:11
수정 : 2024.03.08 11:11기사원문
그룹 르세라핌(LE SSERAFIM)과 트와이스(TWICE)가 '글로벌 아이돌'을 입증했다.세계 유일의 실시간 음악차트인 한터차트는 8일 오전, 3월 1주 차(집계 기간 2월 26일~3월 3일) 미국, 일본, 중국 국가별 차트 TOP 30을 발표했다. 이번 차트에서는 르세라핌과 트와이스가 각각 1위에 올랐다.
국가별 차트는 한터차트의 빅데이터 수집 기술을 바탕으로 전 세계의 케이팝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수집하고 분석해 발표되는 차트로, 국가별 음반, 음원, 소셜 포털 데이터 등 케이팝 아티스트의 글로벌 데이터를 바탕으로 집계된 종합 차트다. 국가별 차트는 매주 금요일 발표된다.각 앨범 차트 성적 및 판매량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은 모바일 후즈팬앱과 한터차트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enterjin@fnnews.com 한아진 기자 (사진=한터글로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