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기업 공급망 위기 대응력 강화" 산은 '글로벌공급망 대응펀드' 위탁운용사 3곳 선정
2024.03.14 14:53
수정 : 2024.03.14 14:53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산업은행은 '글로벌공급망 대응펀드' 위탁운용사 선정 결과, 3개 운용사가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지원분야별로는 중형(펀드규모 2000억원) 2개사 및 소형(펀드규모 1000억원) 1개사를 각각 선정했다.
산업은행은 정부의 '수출금융 종합지원 방안' 후속조치로 '글로벌공급망 대응펀드' 출자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seung@fnnews.com 이승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