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훈부, 참전용사에 보청기 지원...수출입銀 등과 ‘소리드림’ MOU
2024.03.17 19:20
수정 : 2024.03.17 19:20기사원문
이날 보훈부에 따르면 강정애 장관(사진), 윤희성 한국수출입은행장, 김민자 사랑의달팽이 회장, 참전유공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18일 서울지방보훈청에서 참전유공자 맞춤형 보청기 지원사업인 '소리드림' 업무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의 예산 규모는 총 3억원이다.
wangjylee@fnnews.com 이종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