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까지 티몬에서 '몬스터메가세일'...최대 25% 중복할인

      2024.04.01 09:37   수정 : 2024.04.01 09:37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티몬이 월간 최대 프로모션 '몬스터메가세일'을 오는 7일까지 개최한다. 전 카테고리에 걸쳐 인기 상품들을 한정 특가에 판매하는 행사다. 행사 첫날인 1일에는 최대 25% 중복할인, 만우절 맞이 가상여행 상품을 선보이는 이색 이벤트도 진행된다.



1일 티몬에 따르면 월간 최대 쇼핑 축제 '몬스터메가세일'이 한 주간 펼쳐진다. 봄철 입맛 돋우는 먹거리부터 여행, 패션 등 시즌 핵심상품을 집중 큐레이션 했다.
티몬 회원이라면 누구나 한정 특가는 물론, 전용 혜택도 누릴 수 있다. 특히, 첫날과 마지막날(1일·7일)에는 최대 15% 할인, 2~6일에는 최대 12% 할인 쿠폰을 무제한 발급한다. 또, 10% 카카오페이머니 할인까지 적용하면, 최대 중복 할인율은 25%에 이른다.

매주 월요일 한정, '10분어택'의 깜짝 할인 혜택도 놓칠 수 없다. 파격 특가는 기본, 카카오페이머니 등 간편결제 시 10% 추가 할인 받을 수 있다. 매일 10개씩 선보이는 '몬스터딜' 코너에서도 인기 상품들을 만날 수 있다.

최고의 특가 찬스를 누릴 수 있는 '올인데이'는 1일 농심, 2일 CJ제일제당, 3일 하나투어(일본), 4일 신성통상, 5일 레고랜드, 6일 베스트솔루션, 7일 시몬스 순으로 개최한다.

만우절 기념 'T-TIMEZ 타임머신' 이벤트도 개최한다.
과거로 떠나는 '쥐라기여행', 외계인 친구와 함께하는 '미래여행' 등 가상여행 패키지 상품을 출시, 만우절 재미를 선사한다.

wonder@fnnews.com 정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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