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 안산시와 폐비닐 재활용 협약
2024.04.03 18:22
수정 : 2024.04.03 18:22기사원문
이화영 LG화학 지속가능성 사업부장은 "자자체와 기업이 힘을 모아 지속가능한 미래로 나아가는 민간협력의 모범 사례가 되길 기대한다"며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자원순환 구축 사업을 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kjh0109@fnnews.com 권준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