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희씨, 국가무형유산 ‘옥장’ 인정

      2024.04.09 18:05   수정 : 2024.04.09 18:05기사원문
문화재청은 국가무형유산 '옥장(玉匠)' 보유자로 김영희씨(65·사진)를 인정했다고 9일 밝혔다.
국가무형유산 '옥장'은 옥으로 여러 가지 기물이나 장신구를 제작하는 기능 또는 그러한 기능을 보유한 장인을 말한다.

김씨는 현재 시도무형유산 '옥장' 보유자로 인정된 장인이다.


현재 국가무형유산 '옥장' 보유자는 1명이다.

rsunjun@fnnews.com 유선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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