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야 쑥쑥 자라렴" 샛강생태공원 가꾼 현대건설
2024.04.21 18:32
수정 : 2024.04.21 18:32기사원문
현대건설은 오는 6월 작은동물 서식을 위한 '비오톱'을 관리하고, 오는 10월 수달 서식지 보호를 위한 목책 만들기 활동 등을 추진한다.
현대건설은 가족 사회봉사단 출범과 사회공헌 마일리지제도, 사랑나눔기금 도입 등 임직원의 자발적 참여를 기반으로 한 사회공헌활동을 추진 중이다.
다음달 어버이날을 맞아 서울 종로구 취약 어르신 450여명을 대상으로 경로잔치 행사를 연다.
특히 건설업 특성을 반영한 안전·환경, 교육·기술, 지역사회 등 3대 전략을 축으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ssuccu@fnnews.com 김서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