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라스트, 데뷔 후 첫 '케이콘'…"강렬 인상 남기고파" 당찬 매력
2024.05.11 17:40
수정 : 2024.05.11 17:40기사원문
끝으로 멤버 원준은 "무대를 하는 내내 꿈을 꾸는 것 같을 정도로 잊지 못할 경험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고, 마지막 곡으로 첫 정규 앨범 타이틀곡 'Gasoline(가솔린)'까지 강렬한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깊은 인상을 남겼다.공연장에 마련된 부스 이벤트에서는 팬들을 위해 준비된 포토존은 물론 SNS 구독자 중 추첨을 통한 선물 증정, 럭키드로우 등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되어 현장을 찾은 팬들의 눈길을 끌었다.지난 2일 첫 정규 앨범 'EVERLASTING'으로 컴백한 엘라스트는 오는 12일까지 '케이콘 재팬 2024'로 열도 팬들을 만난 뒤 국내 활동에 돌입, 다양한 콘텐츠 공개 및 활발한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다.slee_star@fnnews.com 이설 기자 사진=이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