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바이셀스탠다드와 STO시장 선점 나선다

      2024.05.21 18:22   수정 : 2024.05.21 18:22기사원문
우리은행이 토큰증권 조각투자 서비스 제공기업 바이셀스탠다드와 손잡고 토큰증권·조각투자 시장에서 입지 다지기에 나섰다.

21일 금융권에 따르면 우리은행은 전날 서울 중구 본점에서 바이셀스탠다드와 '토큰증권 및 조각투자 서비스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바이셀스탠다드는 금융위원회의 사업재편 승인을 받고 토큰증권 조각투자 서비스를 제공하는 7개 기업 가운데 하나다.



dearname@fnnews.com 김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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