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레스미디어, 네이버 SA, DA광고 월 취급액 총합 100억원 돌파

      2024.06.05 15:50   수정 : 2024.06.05 18:05기사원문

네이버 공식 광고대행사 ㈜프로그레스미디어가 2024년 5월 기준으로 네이버 검색광고 및 네이버 GFA 성과형광고 월 취급 합산액 100억원을 돌파했다고 5일 밝혔다.

이는 네이버 공식 광고 대행사 중 최상급 매출에 해당 되며, 2023년 10월 네이버 월 광고 취급액이 47억원에서 불과 7개월 만에 100억원으로 급성장했으며, 연 광고 취급액도 작년 대비 1,500억원에서 2024년 올해는 연 광고 취급액 3,000억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프로그레스미디어는 2023년에도 네이버 전체 광고 취급액 상위 대행사 중 성장률 1위, 당근 매출 1년 만에 최상위를 달성한 바 있으며, 2023년 대비 2024년 네이버 검색광고 및 네이버 GFA 성과형광고의 월 광고 취급 합산액 100% 성장을 이루었다

프로그레스미디어 관계자에 따르면 “이러한 급성장은 광고주 매출 상승 기반의 전략적 마케팅과 고객 맞춤형 서비스가 큰 역할을 했다”고 전했다.

이어 “네이버 공식 재대행 비율을 21% 초반으로 낮게 유지, 79% 이상의 광고를 직접 관리하고 있으며, 수도권, 대전, 대구, 부산 등 6개 센터에 근무하고 있는 마케터들의 효율적인 광고 운영 체계와 데이터 분석 능력 덕분”이라고 덧붙였다.

프로그레스미디어는 2024년 12월까지 네이버 검색광고 및 네이버 GFA 성과형광고 월 취급 합산액 200억원과 연 광고 취급액 3,000억원이라는 KPI MBO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대대적인 채용이 이뤄질 예정이다.
2024년 5월까지 약 1년여간 신규 마케터를 정규직으로 100여 명 채용 완료하였고, 2024년 12월까지 마케터 추가 100여 명을 신규 채용할 목표를 갖고 있다.
채용은 네이버 SA, DA 광고 정규직 영업직과 광고관리 경력직 및 인턴직이며, 강남, 구로, 신도림, 대전, 부산, 대구 각 퍼포먼스 센터마다 채용 중에 있다.

프로그레스미디어 정재웅 인사기획본부장은 “이번 네이버 광고 월 취급액 100억원 달성으로 기업 매출 향상에 더욱더 박차를 가하고자, 네이버 광고비 월 1,000만 원 이상 광고주에게 크리마 리뷰 및 다양한 마케팅 솔루션을 무상으로 제공 하겠다.
그리고 광고주께서 같은 광고비를 지출해도 타 대행사 대비 더 높은 매출 상승과 ROAS를 낼 수 있도록 회사 차원에서 여러모로 지원을 약속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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