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문화재단 콘서트에 입주민 등 1500명 환호 2024.07.09 19:13 수정 : 2024.07.09 19:13기사원문 반도문화재단은 지난 6일 서울 연세대 대강당에서 설립 5주년 특별 콘서트 '별이 빛나는 밤에'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9일 밝혔다. 반도문화재단은 반도건설이 지난 2019년 문화예술의 대중화와 사회적 공헌을 위해 설립한 비영리 공익법인이다. 이날 콘서트에는 일반 시민, 반도유보라 입주민 등 1500여명이 참석해 한여름 밤 축제를 즐겼다. ssuccu@fnnews.com 김서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