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 해외주식 클래스업 리그 이벤트 진행
2024.07.22 10:26
수정 : 2024.07.22 10:26기사원문
대신증권은 해외 주식의 월간 거래대금이 500만원 미만인 고객들 중에 1000만원 이상 거래하면 투자지원금을 제공하는 ‘해외주식 클래스업 리그 이벤트’를 오는 31일까지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직전 3개월의 월간 해외주식 거래 대금에 따라 두 가지 클래스로 구분해 진행된다.
리그 별 기준 거래 금액을 초과한 고객 중 거래대금이 가장 많은 6명을 각각 선정해 추가 지원금을 제공한다. 1부 리그는 1등에게 5만원, 2~3등에게 3만원, 4~6등에게 2만원을 추가 제공한다. 2부 리그는 1등에게 3만원, 2~3등에게 2만원, 4~6등에게 1만원을 제공한다.
zoom@fnnews.com 이주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