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이드 장현국 부회장, 보유지분 155억원에 전량 매도
2024.07.22 17:38
수정 : 2024.07.22 17:38기사원문
장 부회장이 이틀에 걸쳐 처분한 지분의 단가는 약 154억7700만원이다.
장 부회장은 지난 2014년부터 올해 초까지 위메이드 대표를 맡았다.
dschoi@fnnews.com 최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