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은하, '지옥에서 온 판사' 캐스팅…법원 실무관 변신 기대
2024.08.06 11:20
수정 : 2024.08.06 11:20기사원문
드라마는 물론, 광고계에서도 주목받고 있는 도은하가 '지옥에서 온 판사'를 통해 어떤 연기 변신을 보여줄지 관심이 집중된다.한편, '지옥에서 온 판사'는 판사의 몸에 들어간 지옥에서 온 악마 강빛나가 지옥보다 더 지옥 같은 현실에서 인간적인 열혈 형사 김재영(한다온 분)을 만나 죄인들을 처단하며 진정한 판사로 거듭나는 '선악 공존 사이다 액션 판타지'다. 올해 하반기 SBS에서 방송 예정이다.enterjin@fnnews.com 한아진 기자 사진=케이엔씨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