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즈파주운정, 제2회 스피컵 SPEAKUP 영어말하기대회 우수성적 쾌거

      2024.08.09 16:14   수정 : 2024.08.09 16:14기사원문


라이즈어학원 파주운정점 학생들이 전국 유아·초등 영어말하기 대회 ‘스피컵(Speak CUP)’에 참가해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제2회 스피컵 영어말하기 대회는 디지틀조선일보가 주관하고 외교통일위원회, 한국영어교육학회, ETS, 조선일보가 후원한다. 서울 예선은 앞서 7월 29일 ~ 31일에 진행됐으며, 부산 예선은 8월 11일 ~ 12일에 열린다.

예선을 통과한 40명은 9월 29일 본선 무대에서 영어 말하기 실력을 다시 한번 뽐내게 된다.

전국의 유아(48개월)부터 초등학교 6학년까지 참가 가능한 서울·부산 예선은 절대 평가 방식으로 점수대에 따라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을 시상하며, 최상위 점수를 받은 40명이 9월 29일 본선 무대에서 대상인 ‘외교통일위원장상’을 놓고 겨루게 된다.


이런 가운데 라이즈어학원 파주운정점 학생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영어 말하기 실력을 뽐낸 결과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라이즈어학원은 전 세계 150개 도시에서 수십만 명의 아이들과 학부모님들이 선택한 글로벌 브랜드로, 하버드 대학 교수진에게 인정받은 커리큘럼을 바탕으로 글로벌 인재 교육을 지향하고 있으며 기계적 언어의 나열이 아닌 문화에 대한 이해를 기반으로 영어를 가르치고 있다.

라이즈어학원의 시그니처는 바로 '몰입형 영어 교육'이다. 몰입형 영어 교육은 맹목적으로 영어를 암기하는 것이 아니라 이해와 재미를 바탕으로 영어를 즐기는 것이 특징으로, 교재에 대한 깊은 이해와 학습 연관성을 필요로 하기 때문에 영어를 접하는 학생들이 자연스럽게 새로운 지식을 습득할 수 있도록 돕는다.

라이즈코리아의 교육 프로그램은 크게 ‘라이즈 K’ 영어유치부 전문 프로그램과 ‘QSD’ 초등부용 전문 프로그램으로 나뉜다.


영어유치부 전문 프로그램인 라이즈 K는 미국 현지 학생들과 동일하게 교육을 받으며, Thinking Skill과 Communication Skill 향상 위주의 커리큘럼으로 진행되고, 초등부는 영어 유치부 경험 유무 등을 고려한 단계별 커리큘럼을 제공하며, 본사 개발팀에서 자체 개발한 교제로 수업을 진행한다. 뿐만 아니라 라이즈 코리아는 학생 개개인에 맞는 맞춤 레벨 구성으로 학습 효과를 극대화한다.


특히 RISE BTR은 개인별 독서 능력에 맞는 책을 선정해 자유롭게 책을 읽는 수업방식으로, Book Report, Summary, 선생님과 함께하는 Speaking 및 Debate 등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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